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20일 06:06:29

유승민 “문 대통령 어떻게 저럴 수 있나”

비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유승민 의원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과 관련해 “국민을 두동강 내놓은 사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대통령이 조국 사태에 단 한 마디 사과와 반성도 없이 공정이라는 말을 27번 쓰는 것보고 어떻게 저럴 수 있나, 국민 마음을 저렇게 모를 수 있나 생각이 들었다”고 밝히며 “책임이 큰 문 대통령이 공정의 가치, 언론의 성찰, 검찰개혁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며 반성도 책임도 사죄할 줄도 모르는 대통령에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