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6일 00:10:25

이해찬 “한일관계 개선 단추는 아베정부 앞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머리를 만지고 있다. 이 대표는 “24일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 기한이고, 28일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한국 배제 조치의 시행일이다.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내일 열리고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방한이 예정돼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에 대화와 타협의 길을 제시했는데, 일본 정부 반응도 긍정적인 만큼 내일 회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밝히며 “한일관계 개선의 단추는 아베 정부 앞에 놓여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