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7월 22일 18:35:44

황교안 “평화 원하면 전쟁 준비, 역사의 교훈 기억해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내일은 6·25가 69주년을 맞는 날이다. 조국을 지키다 순국한 영령들께 깊은 조의와 애도를 표한다”고 밝히며 “그런데 지금 대민의 현실은 참으로 참담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은 우리 안보, 국방, 외교를 모두 무너뜨리고 있는 대한민국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의 무너진 안보를 세우고 흔들리는 한미동맹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이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