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5월 20일 22:17:20

손학규를 흔들지 마라! 사퇴 반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문병호 전 의원 등 바른미래당 전현직 지역위원장 50여명이 손학규 대표의 사퇴 불가론을 주장하며 ‘개혁과 통합을 위한 새로운 제3의길’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일각에서 4.3 보궐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학규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는데 이에 동의할 수 없다. 당시 정세와 창원의 선거구도 상 어떤 누가 선거 지휘를 했어도 한 자리 수 지지율을 넘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손학규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는, 손 대표 퇴진 후 당권을 장악하고 차기 총선에서 적폐세력인 자유한국당과 야합하겠다는 뜻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