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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6개월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與, 조국 자택 압수수색에 표정관리, 폭발한 나경원 "아들 원정출산·이중국적 아니다", 구광모 LG 회장, 과감한 경쟁으로 도전 정신 깨운다 등

▲與, 조국 자택 압수수색에 표정관리…윤석열엔 등 돌리나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장관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자 서둘러 표정관리에 나섰다. “예상했던 일”이라는 게 공식적인 반응이지만, 이를 계기로 여론이 더 악화할 가능성에 긴장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폭발한 나경원 "아들 원정출산·이중국적 아니다"…'작심 반박'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아들의 이중국적·원정출산 의혹과 관련해 "둘 다 (사실이) 아니다"며 작심하고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정출산이 아니냐고 하더니 이제는 이중국적이 아니냐고 한다. 둘 다 아니라고 다시 말씀드린다"면서 "제가 부산지방법원 근무 당시 서울에 와서 아이를 낳았다고 수없이 말해도 희생양 삼아서 가짜로 몰아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태옥 "상아젓가락 하나로 은나라 망하듯 조국으로 좌파가…"

조국 법무장관이 현직 법무장관으로서는 사상 초유의 자택 압수수색을 당했는데도 집권 세력이 검찰 수사에 강력 반발하며 '조국 사수'라는 기존 입장을 지키기로 하자,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이 "상아젓가락 하나로 은나라가 망하듯 조국 하나로 좌파 정권이 무너진다"고 조소했다.


▲‘뜨거운 감자’ 한전공대, 닻 올렸지만 잡음 여전

한국전력이 세계 유일 에너지 분야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인 ‘한전공대(가칭)’ 설립사업을 본궤도에 올린 가운데 타당성을 두고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적자의 수렁에 빠진 한전이 막대한 설립비용과 매년 600여억원의 운영비가 투입되는 한전공대를 설립하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다.


▲[진화하는 오너십] 구광모 LG 회장, 과감한 경쟁으로 도전 정신 깨운다

4세 오너인 구광모 회장의 주도 하에 LG가 변모하고 있다. 변화의 혁신의 보폭이 빨라지고 있으며 인화의 초점을 맞췄던 경영 방점도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해 6월말 회장직에 오르며 지난 1년간 사업 재편과 새로운 조직 문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한 뒤 2년째를 맞는 올 하반기부터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본인의 색깔을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


▲역전세난 닥친 평촌·산본신도시…거래 건수도 반토막

1기 신도시인 경기도 평촌과 산본신도시가 전세가격 하향세를 보이며 극심한 역전세난이 발생하고 있다. 1990년대 건설한 1기 신도시 평촌과 산본은 쇼핑 시설, 공공기관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높은 주거 선호도로 한때는 매물 선점 경쟁이 치열했지만, 이제는 전세가격이 수 천 만원씩 떨어져도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4.1이닝 모자란 류현진, 마지막 기회 얻을까

LA 다저스 류현진의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3실점을 기록, 시즌 13승을 따냈다. 시즌 21번째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기록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이 종전 2.35에서 2.41로 소폭 상승했다. 이 부문 2위인 제이콥 디그롬(2.51)과는 0.10 차이다.


▲전 KBL 안드레 에밋…총기 사고로 사망

KBL에서 3년간 활약했던 안드레 에밋(37)이 총격 사고로 사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매체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의 샴즈 카나리아 기자는 24일(한국시간) 에밋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총격에 의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그가 총에 맞아 숨지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체 · 7개월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내로남불 대명사" "국민 분열의 상징"…야당 조국에 '십자포화', 한미연합훈련 어렵게 축소했는데…결과는 왜 이러나 등

▲"내로남불 대명사" "국민 분열의 상징"…야당 조국에 '십자포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각 단행과 관련해 한 목소리로 우려를 표했다. 특히 야당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장관에 기용한 데 대해 "문재인 인사의 무능·독선 인사 퍼레이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해줄 것"이라고 하는 등 사실상 '선전포고'로 여기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한미연합훈련 어렵게 축소했는데…결과는 왜 이러나

정부는 지난해 안보태세 및 한미공조 약화에 대한 우려를 물리치면서 다수의 한미연합훈련을 축소 시켰다. 여권에서는 연합훈련 축소를 계기로 △북한의 비핵화 조치 및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 △한미방위비 분담금 인상폭 최소화 △한·중러 관계 회복 등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오히려 반대의 결과가 전개되는 모양새다.

▲[나경원의 외로운 도전 上] "자신을 던져 통합의 방향을 중도로"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이 2·27 전당대회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며 내년 총선 최대 승부처 서울·수도권에 어두움이 드리운 가운데, 나경원 원내대표의 고군분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장방문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세력과의 선(先)통합을 재차 강조했다. 지난 7일자로 보도된 언론 인터뷰에 이어 계속해서 보수통합의 물길을 확실히 중도 방향으로 이끄는 모양새다. 그간 원내 현안에 집중하던 나 원내대표가 보수통합과 같은 민감한 정무적 사안에 있어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정당 지지율이 하향 곡선을 그리는 등 위기에 직면한 한국당을 구하기 위한 '설계된 승부수'라는 관측이다.

▲주가 회복 더딘 CJ제일제당, 하반기 이름값 할까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루만에 8% 급락했다. 그동안 음식료주는 변동성 장세에서 유리한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로 꼽혀왔다. 그러나 한국 증시 전반이 예측불허의 악재에 갇히면서 음식료 대형주인 CJ제일제당도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여기에 내수 부진 속 수익성이 악화돼 ‘주가 암흑기’는 더욱 길어지고 있다. 다만 주가가 내리막을 걸을수록 반등 시점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증권가에서는 현재 실적과 주가가 모두 바닥인 수준으로, 하반기 점진적인 상승을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EAEU, 철강 세이프가드 확정…韓 열연 1년간 수입제한

러시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가 오는 12월부터 1년간 한국산 열연제품에 대해 쿼터를 부과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EAEU가 8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강 세이프가드 최종조치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EAEU는 냉연 및 도금제품에는 세이프가드(Safeguard·긴급수입제한조치)를 적용하지 않았다.

▲축구팬 87명, '호날두 노쇼' 주최사에 2차 소송 제기⋯총 8280만원 청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 파문과 관련해 주최사를 상대로한 2차 소송이 제기됐다. 네이버 '호날두 사태 소송 카페' 회원 87명은 지난 9일 주최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티켓값, 호날두 선수의 고의적인 결장에 따른 정신적 위자료 등 828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이미 해당 카페 회원 2명은 표값과 정신적 위자료 등을 포함해 1인당 107만1000원의 손해배상을 더페스타에게 청구하는 소송을 지난달 30일 인천지법에 제기했다.

▲ 러시아 군용기, 보름 만에 KADIZ 또 침범⋯군 관계자 "고의성 없어 공개 안해"

러시아 군용기가 지난 8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침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3일 독도 영공과 KADIZ에 침범한 지 16일 만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통합막료부(한국군 합동참모본부 격)가 지난 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러시아 항공기 동향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 해상초계기 TU-142 2대가 제주도 남쪽부터 독도 동쪽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왕복 비행하는 방식으로 KADIZ에 무단 진입했다. 이에 한국 공군은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응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해상초계기는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도 침입, JADIZ 진입 당시 일본도 전투기를 긴급 발진시켰다.

▲제주 강풍주의보 발표⋯해상·항공 운항 차질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해상 교통편의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 10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14∼18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앞바다(북부 제외)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2일까지 초속 12∼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물결도 2∼6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전체 · 9개월 전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文대통령 지지율 44.6%, 나경원 ‘손혜원 불구속 기소’ 비판, 강남 아파트값 상승, 최저임금 심의 시작 등

▲文대통령 지지율 44.6%, 부정 50.7%…4·50대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하락하며 40%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민생·경제에 대한 불안 심리가 장기화하면서 국정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주 북유럽 3개국을 다녀온 '순방효과'도 지지율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6월 셋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4.9%포인트 떨어진 44.6%로 나타났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50.7%로 4.8%포인트 상승했다.
▲중국편만 들었던 한국…"美 동맹철회해도 당연해"
미중 패권싸움이 과열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한미동맹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용준 전 외교부 북핵담당대사는 국회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위원회 안보세미나에서 "현재 한미 정부 간에 동질성 부재와 신뢰도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어서 미국이 한미동맹에 대한 재평가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지난 수년간 미중 양국은 이해가 고도로 상충된 사안이 많았는데, 한국은 대부분 중국의 편에 서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나경원, '손혜원 불구속 기소'에 "부실·편파 수사 의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휘말린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불구속 기소된 데 대해 "사건에 대한 수사가 완전히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여전히 부실·편파 수사라는 의혹이 남아있다"고 했다. 그는 "회사 직원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서 주식 거래를 해도 심각한 문제인데, 국회의원이 본인의 지위를 악용, 보안 자료를 이용해서 차명으로 부동산을 대거 사들였다"며 "지금 드러난 내용만 봐도 상당한 위법성이 있다"고 말했다.

▲규제 약발 다한건가…강남·마·용·성 아파트값 꿈틀
서울 강남권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강북 주요 지역으로 옮겨 붙으면서 아파트값이 꿈틀거리고 있다. 서울 강남 아파트값이 34주 만에 상승했고, 지난해 9·13 부동산 종합대책 이후 5분의 1 수준까지 떨어졌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최근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5월 말 공시가 확정 등을 앞두고 지난 2~4월 사이 일부 급매물이 거래된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해석과 규제의 약발이 끝물을 타고 있다는 의견이 상충하고 있다.

▲최저임금 심의 시작…'동결 VS 1만원' 공익위원 손은 어디로?
2020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노사 및 공익위원들의 심의가 19일부터 본격화된다. 동결과 인상을 놓고 노사간 팽팽한 대립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달 새로 교체된 공익위원들이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폐기한 문재인 대통령의 의중을 어떻게 반영할지 관심이다. 앞선 1·2차 회의가 올해 심의 일정 등을 계획하는 준비 단계였다면, 이날 회의는 인상률을 놓고 본격적인 협의를 펼치기 이전의 ‘킥오프’ 성격의 회의다. 사용자와 근로자측의 인상안은 내달 초에나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 골드러시'··· 금펀드 수익률 고공행진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불안에 금리 하락이 맞물려 금 시세가 날개를 폈다. 금이 안전자산으로 인기를 끌면서 금펀드 수익률도 골드랠리를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금값이 온스당 145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신(新) 골드러시’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국내 12개 금 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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