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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결실’ SK바이오팜 IPO 기대감↑···계열사 주가도 상한가

SK바이오팜이 개발한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계열사인 SK바이오랜드가 상한가를 찍었다.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지난달 25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고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SK바이오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4550원, 29.74%)까지 치솟은 상한가(1만9850원)를 기록 중이다.

이날 SK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정’)가 성인 대상 부분 발작 치료제로 FDA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혁신 신약으로 신약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개발, 판매허가신청(NDA)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진행해 FDA의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엑스코프리의 마케팅과 판매를 직접 맡아 내년 2분기에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엑스코프리는 지난 2001년부터 기초 연구를 시작으로 임상시험과 인·허가 과정을 거쳐 FDA의 신약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후보 물질 개발을 위해 합성한 화합물 수만 2000개 이상, 미국 FDA에 신약판매허가 신청을 위해 작성한 자료만 230여만 페이지에 달한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승인은 SK바이오팜이 앞으로 뇌전증을 포함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질환에서 신약의 발굴, 개발 및 상업화 역량을 모두 갖춘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SK바이오팜의 R&D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전했다.

내년 초 상장이 예상되는 SK바이오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SK바이오팜의 시가 총액을 5조원대로 전망한다.

특히 SK는 SK바이오팜 상장시 투자대금 회수에 따른 특별배당을 예고한 상태다. 투자형지주사를 지향하고 있는 SK는 “비상장 자회사를 상장하게 되면 실현되는 이익의 일부를 특별배당으로 주주에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다. SK바이오팜이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SK바이오팜 시가총액 5조원, SK의 25% 보유지분 매각 등을 감안하면 주당 2997~5993원의 특별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 일시에 지급되기보다 2~3년 분할 지급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바이오팜 효과’를 본 SK바이오랜드의 향후 주가 흐름도 주목된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랜드에 대해 “올해의 비용 증가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이고 중장기적 시각으로의 접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다만 “신규 사업(완제품 등)의 안정화 속도에 따라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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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자산관리 고객에 투자 전략 제시

한국씨티은행은 22일 자산관리 고객을 초청한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JW메리어트호텔, 21일에는 중구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최근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브렉시트, 홍콩사태 및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키는 요인들이 변동성의 확대로 이어지면서 신중한 투자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세미나에서 박근배 씨티은행 포트폴리오카운셀러 팀장은 "당장 유망해 보이는 특정 자산에 집중된 투자로 투자포트폴리오 전체에 치명적인 손실을 초래하지 않도록 포트폴리오의 분산을 강화하는 전략이 시급하다"며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의 투자 솔루션으로 주식과 채권을 아우르는 다양한 자산에 대한 분산 투자 뿐 아니라, 미달러화를 비롯한 해외 통화 및 분할매수를 통한 투자 시기 분산을 포함한 다변화된 분산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국씨티은행은 투자상품 잔액과 수익이 올해 10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2%, 18%의 성장을 보였고, 10억 이상 예치한 고객군인 CPC(Citigold Private Client) 고객 수도 같은 기간 12%가 늘어 이번 설명회를 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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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가정의 소외된 일상"…연극 <소풍> 내달 3~8일, 창동아트페스티벌 마지막 무대에

소외된 일상 속에서 자폐아 가정이 겪는 고통스러운 삶을 담담하게 그려낸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프로젝트 한’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엿새간 ‘창동예술극장’에서 자폐아 가정의 갈등과 소외된 일상, 분열되어가는 구성원을 소재로 한 연극 <소풍>을 선보인다.

<소풍>은 제1회 창동아트페스티벌 참가작 중 하나로, 자폐아 은우와 함께 하는 가족이 어쩔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하는 고통과 균열, 고립의 일상을 그려냈다.

프로젝트 한은 “자폐아 가정을 향한 사회의 차별적 시선에 순응할 수밖에 없다는 자괴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답답한 현실, 이 상반된 두 지점에서 <소풍>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다름과 틀림을 포용하는 사회인지 질문을 던진다”고 설명했다.

연극 <고독의 기원>, <2016 페드르>, <우산그늘>, 낭독극 <공연한 침묵> 등 문제작들을 선보인 프로젝트 한의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한 2015 ‘희곡아 솟아라’ 공모전 당선작이다.

한윤서 연출에 이지영 극작의 <소풍>은 엄마 정희역에 김윤주, 조영임 외 김현중, 설재근, 최희중, 차미연, 최성애, 문재웅, 조해민이 출연한다.

한편 창동아트페스티벌은 <소풍>을 비롯해 <왕이 되고 싶었던 남자>, <헬로우 미스 미스터>, <브라더 포인트>, <낙원> 등 다섯 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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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식이' 강하늘, 아르헨티나 간다…'트래블러' 출연

'용식이' 강하늘의 다음 행선지는 아르헨티나다.
JTBC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배낭 멘 혼돈의 여행자' 아르헨티나 편’(이하 '트래블러')에 나온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첫 방송된 '트래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 출연진은 제작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여행의 모든 순간들을 모험하고 만끽하며 연예인이 아닌 진짜 '나'를 찾는 여행을 했다.

여행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트래블러'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전국의 안방 1열을 사로잡은 강하늘과 '멜로가 체질' 속 매력적인 입담을 펼친 안재홍 그리고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 아름다운 청춘을 기록한 옹성우와 함께 다시 여행을 떠난다.

세 명의 스타가 함께 가는 여행지는 넉넉하고 풍만하나 척박하고 거친, 지구 반대편 가장 먼 나라 아르헨티나.

예술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아르헨티나의 심장 부에노스아이레스부터 조나단 스위프트가 '걸리버 여행기'의 영감을 얻었다는 거인들의 땅 파타고니아, 그리고 남극으로 가는 입구인 남아메리카 대륙의 최남단 땅끝까지. 땅덩이가 너무 커서 하루에 4계절이 모두 있다는 이 나라를 3명의 트래블러가 어떻게 여행할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회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던 프로그램인 만큼 와인과 탱고의 고장으로만 알려진 아르헨티나의 숨은 매력 또한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편에 이어 '트래블러' 아르헨티나 편 역시 여행 전문가로 구성된 제작진이 함께한다.

'아는 형님'의 연출자이자 유라시아를 횡단 여행하고, 포토에세이 '지구별사진관'을 출간하기도 한 최창수 PD와 '방구석1열'을 연출한 김재원PD가 연출을 맡는다.

30여 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에세이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를 출간한 김멋지 작가도 함께한다.

2020년 2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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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조여정, 차기작 ‘99억의 여자’ 관심집중

제40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조여정의 차기작 ‘99억의 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영화 ‘기생충’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부상한 조여정이 선택한 드라마다.

오는 12월4일 첫 방송 되는 ‘99억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희망 없는 삶을 버텨 나가던 여자에게 찾아온 현금 ‘99억’, 99억을 둘러싼 탐욕스러운 복마전, 그리고 생명줄과 같은 99억을 지키기 위해 비루한 현실에 맞서 강하게 살아남아야 하는 여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극중에서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역을 맡은 조여정은 영화 ‘기생충’에서 순진하고 심플한 부잣집 사모님과는 정반대의 인물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정서연’(조여정 분) 아버지의 폭력으로 얼룩진 지옥 같은 가족, 남편의 집착과 폭력에 시달리는 결혼생활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자지만 현금 99억을 손에 쥐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사력을 다해 살아남으려는 여자다.

조여정을 비롯해 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 등 연기력에 있어서는 말이 필요 없는 믿고보는 배우들과 ‘개와 늑대의 시간’’닥터진’’불야성’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 드라마 ‘장영실’ ‘오마이 금비’등을 연출한 김영조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조여정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기대를 모으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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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걸크러쉬 매력 폭발한 '맵스' 화보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글로벌 아트 패션 매거진 '맵스(MAPS)'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신곡 'STARLIGHT'를 발매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효성이 패션화보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효성은 '자유로운 청춘의 순간'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평소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효성은 블랙 자켓과 탑, 가죽 부츠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으며, 노을 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낀 다양한 포즈로 전효성이 시니컬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레드 계열의 벨벳 커튼으로 고혹적 분위기를 연출한 세트장에서 레드 가죽 코트와 골드 계열의 상의로 패셔너블함을 더했으며, 커튼 뒤에서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STARLIGHT'는 팬들을 향한 전효성의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오랜 시간 자신을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번 음원은 자켓 사진을 비롯해 뮤직비디오까지 전효성이 앨범 기획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전효성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28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1일 솔로 앨범 ‘STARLIGH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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