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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펀더멘털 변화 없이 주가만 하락...목표가↓”-신한금융투자

  • [데일리안] 입력 2020.03.24 08:55
  • 수정 2020.03.24 08:56
  •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신한금융투자 로고ⓒ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투자 로고ⓒ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펀더멘털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수급적인 요인으로 주가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76만원에서 72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문종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연초 고점 대비 주가가 20.6% 하락했다”면서 “리니지 M, 리니지 2M 등 주요 게임이 견조한 가운데 수급 이슈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63거래일 동안 54일을 집중 순매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거세지고 국내 증시의 외국인 자금 이탈이 본격화 되자 엔씨소프트에도 매도세(3/5~3/20 연속 순매도 후 3/23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


이 연구원은 “반대로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반전된다면 재차 매수세가 집중되며 전고점 돌파 시도도 가능하다”며 “집중 매수세가 이어졌던 구간과 펀터멘털상 변화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950억원, 2792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리니지M, 리니지 2M 일평균 매출액은 각각 24억원, 35억원으로 견조하다“면서 ”리니지 2M은 출시 후 일매출 하락이 진행 중이나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로 리니지 M과 비슷한 추세의 하향 안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현재 주가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6.5배로 하단에 근접한다”며 “기존 게임의 견고함, 하반기 리니지 2M의 대만 일본시장진출, 블소2 등 신작 출시 모멘텀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는 구간으로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추가적인 하락 시에는 모멘텀 부재(신작의 지연-코로나 19)의 유일한 리스크를 반영한 주가까지 회귀하는 만큼 비중 확대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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