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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은 항구다' 기자회견 통해 정책선거 '시동'

  • [데일리안] 입력 2020.02.25 09:58
  • 수정 2020.02.25 09:58
  •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평택·당진 보며 아산만에서 아산의 입지 고민

공유수면에 임해산단 조성해 국제무역항 개발"

박경귀 미래통합당 충남 아산을 예비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경귀 예비후보 제공박경귀 미래통합당 충남 아산을 예비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경귀 예비후보 제공

코로나19 위기 확산으로 대면접촉 '표밭갈이'가 어려운 상황에서, 박경귀 미래통합당 충남 아산을 예비후보가 '아산은 항구다'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선거의 시동을 걸었다.


박경귀 예비후보는 충남 아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산 공세지구 공유수면에 복합임해산업단지를 조성해 평택·당진과 함께 트라이포트(Tri-Port)를 구성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고 25일 알려왔다.


박경귀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아산만을 같이 접하는 평택·당진의 성장을 지켜보며 아산만을 발전의 발판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아산의 현실을 늘 안타깝게 생각했다"며 "이대로 간다면 아산만에서 아산시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아산 공세지구 공유수면에 첨단복합임해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단계적으로 트라이포트 국제무역항으로 개발·육성해나가겠다"며 "신설될 서해복선전철의 광역교통망에 해상물류기지가 될 국제무역항까지 건설된다면, 아산은 육상과 해상의 물류망을 완비한 산업도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산시는 지난 2006년 인주 공세지구 130만 평 공유수면 매립지에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했으나, 아산시장이 교체되고 일부 환경단체의 반대가 있자 2012년 사업을 백지화한 적이 있다.


박 후보는 "임해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트라이포트 개발이 완성될 수 있도록 초석을 놓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희망의 바다를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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