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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금감원 "회계사 1차시험 응시율 83%…대구지역 전국 최저"

  • [데일리안] 입력 2020.02.24 11:48
  • 수정 2020.02.24 13:31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금감원 "대구지역 응시율 1년 전보다 11%p 저조"…코로나 영향

경쟁률 전년비 낮아진 4.1대 1 전망…오는 4월 3일 합격자 발표


금융감독원은 하루 전 서울 3곳 등 전국 7곳에서 치러진 제55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결과 지원자 1만874명 가운데 9055명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이 83.3%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금융감독원금융감독원은 하루 전 서울 3곳 등 전국 7곳에서 치러진 제55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결과 지원자 1만874명 가운데 9055명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이 83.3%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금융감독원

'코로나19' 확산의 여파가 연 1회 진행되는 공인회계사 시험까지 불어닥쳤다.


24일 금융감독원은 하루 전 서울 3곳 등 전국 7곳에서 치러진 제55회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결과 지원자 1만874명 가운데 9055명이 시험을 치러 응시율이 83.3%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4.7%p 하락한 수치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지역의 경우 시험 응시율이 무려 11.9%p 하락해 응시지역 중 최저 수준인 77.7%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시자 수 대비 예상합격인원(약 2200명)으로 계산되는 경쟁률은 4.1:1 수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의 경우 4.3: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한편 금감원은 시험 당일인 23일 원내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 정답가안을 게재하는 한편 이의제기 접수 및 정답 확정, 채점 등의 절차를 걸쳐 오는 4월 3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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