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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현 상황서 초중등 개학 연기 계획 없다"

  • [데일리안] 입력 2020.02.21 21:00
  • 수정 2020.02.21 21:12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교육부, 21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서 "추이 지켜봐야"

"개학 연기 여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여지 남겨

교육부가 현 시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속조치로 전국 초중학교 개학을 연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자료사진) ⓒ연합뉴스교육부가 현 시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속조치로 전국 초중학교 개학을 연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자료사진) ⓒ연합뉴스

교육부가 현 시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후속조치로 전국 학교 개학을 연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1일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내달 2일로 예정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개학을 미룰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조금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김 실장은 개학 연기를 검토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다, 하지 않고 있다고 말씀드리기도 어렵다"면서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여지를 남겨놨다.


교육부는 사회부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대책본부'를 꾸리고, 유초중 방역소독과 학사일정 조정, 중국 유학생 지원대책 수립 등을 종합 관리·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책본부 내에는 '유·초·중등 대책단'과 '대학 및 유학생 대책단'이 마련됐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의 경우 전날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개학을 3월 9일로 일주일 연기했다. 이후 경남과 서울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개학을 연기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개학연기 청원 역시 이틀 만인 오후 3시까지 83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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