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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봉준호법’, 참여 영화인 1천명 돌파…26일 기자회견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20.02.21 14:46
  • 수정 2020.02.21 14:47
  •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영화산업 구조개혁의 법제화를 요구하는 영화인 온라인 서명 운동 ‘포스트 봉준호법’(가칭) 요구 참여 영화인이 1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17일 영화인 59명은 영화산업의 구조개선을 요구하는 서명을 통해 영화법 개정을 촉구했다. 주요 내용은 ▲ 대기업의 영화 배급업과 상영업 겸업 제한 ▲ 특정 영화의 스크린 독과점 금지 ▲ 독립·예술영화 및 전용관 지원 제도화다.


59명의 서명자에는 임권택, 이장호, 이창동, 정지영 등 중견 감독들과 안성기, 문성근, 정우성, 조진웅, 정진영, 문소리, 방은진 등 중견 배우들, 제작자, 작가, 노조, 평론가, 정책, 영화제 인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18일 오전 11시 30분가량부터 시작된 온라인 서명은 48시간이 지난 현재 1000명을 돌파했다.1000여 영화인을 직능별로 보면, 연출 25%, 제작 18%, 연기 13%, 시나리오 8%, 촬영 5%, 학술 4%, 평론 3%, 애니메이션 3% 등으로 구성돼 있다.


주최 측인 영화산업 구조개혁 법제화 준비모임은 '영화산업 구조개선 요구 영화인 서명'을 25일 화요일 정오까지 이어 간다. 서명이 완료된 후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 결과를 공유하면서 '포스트 봉준호법'을 요구하는 취지와 함께 향후 활동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하 1차 참여 영화인들>


강유정(학술), 권영락(제작), 권해효(연기), 김경형(연출), 김병인(시나리오), 김상윤(제작), 김소영(학술), 김형구(촬영), 김혜준(정책), 낭희섭(독립영화), 문성근(평창영화제), 문소리(연기), 박광수(연출), 박경신(학술), 박철민(연기), 박헌수(학술), 박현철(촬영), 방은진(연기·연출), 배장수(정책), 송길한(시나리오), 신철(부천영화제), 심재명(제작), 안병호(노조), 안성기(연기), 양기환(정책), 오동진(평론), 오성윤(애니메이션연출), 원승환(독립영화), 유영아(시나리오), 이민용(연출), 이범수(연기), 이용관(부산영화제), 이은(제작), 이장호(연출), 이정호(학술), 이준동(전주영화제), 이창동(연출), 이창세(학술), 임권택(연출), 임순례(연출), 장윤미(시나리오), 전영문(제작), 전철홍(시나리오), 정상민(제작), 정우성(연기), 정윤철(연출), 정지영(연출), 정진영(연기), 조근식(학술), 조진웅(연기), 주진숙(영상자료원), 최관영(시나리오), 최용배(제작), 최윤(제작), 최정화(제작), 편장완(학술), 한기중(연출), 한선희(제작), 황조윤(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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