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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2020년 경마정책 자문단’ 공개 모집

  • [데일리안] 입력 2020.02.21 13:21
  • 수정 2020.02.21 13:18
  •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온·오프라인 자문단 108명 선발…29일까지 응모

한국마사회가 ‘경마정책 자문단’을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경마정책 자문단은 지난해 오프라인으로만 운영됐던 것과는 달리 온라인까지 규모를 확대해 경마팬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자문단은 연중 수시로 마사회로부터 경마정책 개선과 관련된 질의를 받고 자문을 진행하며 마사회는 온라인 자문단의 제안을 검토 후 오프라인 자문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이중 검토 과정을 거친다.


오프라인 자문단은 연 4회 열리는 자문회의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재검토한다. 마사회는 온·오프라인 정책자문단의 제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주 안에 서면 환류 및 추후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간 활동하게 되며 오프라인 자문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상반기 우수활동자로 선발된 경마팬은 오는 9월에 개최되는 코리아컵 국제경주 전야제 및 리셉션에 초청받게 된다. 연간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마발전유공 포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경마에 대한 애정과 관심, 식견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의 경마팬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9일까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응모원서를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발 예정인원은 온라인 100명, 오프라인 8명으로 총 108명이며, 지원자가 다수인 경우 지원동기, 성·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명단은 3월 6일 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마사회 김종길 부회장은 “지난해 경마정책 자문단을 운영해 경마 중장기 발전전략 체계 수립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바 있다”며 “올해는 온라인 자문채널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문단 운영으로 경마팬의 권리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경마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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