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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 “자동차부품 등 피해기업 최대한 세정지원 할 것”

  • [데일리안] 입력 2020.02.20 16:58
  • 수정 2020.02.20 16:56
  •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법인세 납기연장·환급금 조기 지급 통한 유동성 지원 등 다각적 지원 실시


김현준 국세청장이 자동차 부품 생산공정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세청김현준 국세청장이 자동차 부품 생산공정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국세청

김현준 국세청장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산 부품의 수급 차질문제가 발생해 자동차 업계가 조업을 일시 중단하는 등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것과 관련해 피해기업에 최대한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청장은 20일 오후 아산·당진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대표 등과 세정지원 간담회을 갖고 지난 5일 발표했던 납기연장, 징수유예,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지급 등 자금부담 축소방안과 세무조사 착수유예(연기·중지 포함), 과세자료 처리 보류 등 세무부담 축소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한 피해 납세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과 전국 7개 지방청․125개 세무서에 설치된 ‘코로나19 세정지원 전담대응반’도 가동 중임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는 3월 법인세 신고․납부를 앞두고 자금부족으로 걱정이 많다는 한 자동차 부품기업 대표의 말에 “최근 조업차질로 어려움을 겪은 자동차 부품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고와 납부기한 연장,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지급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조업차질을 겪은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찾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이날 제시된 의견들은 충분히 검토해 세정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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