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
2020-03-31 10시 기준
확진환자
9786 명
격리해제
5408 명
사망
162 명
검사진행
16892 명
8.8℃
맑음
미세먼지 80

[내일날씨] 미세먼지 '나쁨'…내일 밤 전국은 '비'

  • [데일리안] 입력 2020.02.20 16:19
  • 수정 2020.02.20 16:19
  •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수도권 지역에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린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우산을 쓴 시민이 지나가는 모습이 물웅덩이에 비치고 있다.ⓒ데일리안수도권 지역에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린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우산을 쓴 시민이 지나가는 모습이 물웅덩이에 비치고 있다.ⓒ데일리안

금요일인 2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밤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강수량은 5㎜ 내외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경기 서해안에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밤부터 모레 사이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동안에는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등 -3∼6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동네)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세종 13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5도, 울산 14도, 창원 13도, 제주 17도 등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도·세종·충북 등 중부지역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서해안·남해안, 강원도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하고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동해안과 경상해안, 일부 경북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고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 약간 높은 물결이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0.5∼2.5m로 예보됐다.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