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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24일 제3지대 통합 후 바른미래당 대표직 사퇴키로

  • [데일리안] 입력 2020.02.20 15:55
  • 수정 2020.02.20 21:59
  •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바른미래·대안신당·민주평화 3당 합당 발표

통합당, 각당 1명씩 추천하는 공동대표 체제

바른미래당이 '등기 대표' 맡기로 전격 합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오는 24일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기점으로 당대표직에서 사퇴한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통합추진위원장과 김경민 바른미래당·황인철 대안신당·김경배 민주평화당 통추위원은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당이 오는 24일까지 합당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3당 합당으로 탄생하는 신당에서는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의 손학규·최경환·정동영 대표가 모두 사퇴한다. 대신 각당 대표가 1명씩 추천하는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바른미래당이 추천하는 공동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는 '등기 대표'를 맡는다.


통합신당의 지도부는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각 1인씩 추천하는 최고위원 3인과 미래청년·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세력의 약간명으로 구성된다. 통합신당의 당명은 추후 논의키로 했다.


아울러 통합신당은 4·15 총선 이후인 5월 중에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박주선 통합추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손 대표가 합의한 내용"이라고 했다.


김경민 바른미래당 통추위원도 "제가 바른미래당 통추위 부위원장으로 임명되고 조율해 하루만에 나온 결과"라며 "손 대표께서 통 크게 합의해주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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