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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눈·비…낮 기온 하루새 10도 떨어져

  • [데일리안] 입력 2020.02.16 10:21
  • 수정 2020.02.16 10:22
  •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기상청 "예상 강수량 5~20㎜…강원·제주 산지 최대 15㎝ 눈 쌓일 듯"

낮 최고기온 10도…바람 강하게 불고 하루 전보다 기온 급격히 하락


일요일인 16일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진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일요일인 16일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진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일요일인 16일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진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리다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 지역은 밤까지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늦은 오후에는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청도와 전라도,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가 오는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예상 적설량은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제주도 산지에 5∼10㎝이며 많게는 15㎝가 넘겠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지역에는 1㎝ 안팎만 쌓이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지역 예상 적설량은 오전까지 2∼7㎝, 충청도와 전라도는 밤까지 1∼5㎝로 관측됐다.


아침 최저 기온은 -1∼8도, 낮 최고 기온은 -1∼10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낮 기온이 하루 전보다 10도가량 떨어진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더 춥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됐으나 수도권·충청권·전북·대구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해 물결이 매우 높이 일고, 남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5.0m, 서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6.0m, 서해 2.0∼5.0m, 남해 2.0∼4.0m로 예보됐다.


기상당국은 "눈이 쌓이는 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 붕괴 등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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