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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산 우려 속 학사일정 속속 종료

  • [데일리안] 입력 2020.02.10 19:33
  • 수정 2020.02.10 19:33
  •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유치원·초중고 휴업 감소…647→365곳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 진료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 진료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우려로 휴업한 학교가 10일 총 365곳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유치원 186곳, 초등학교 113곳, 중학교 36곳, 고등학교 27곳, 특수학교 3곳이 휴업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총 647개교가 휴업했던 것과 비교하면 휴업 학교 수는 43.6%(282개) 줄었다.


지난주 휴업을 하다가 2019학년도 학사일정을 종료한 학교가 다수 있기 때문이다.


2019학년도 학사일정을 종료한 학교는 7일 기준으로 전체 학교의 47.7%(9788곳)에서 이날 기준 55.4%(1만1380곳)으로 7.7%포인트 늘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주 일선 학교에 법정 수업일수 감축을 허용하는 공문을 보냈다. 마지막 학사일정을 휴업하면서 보낸 학교들은 법정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했더라도 그만큼 감축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휴업 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전북 135곳, 서울 118곳, 경기도 43곳, 인천 35곳, 광주 27곳, 충남 5곳, 충북·전남 각 1곳이다.


이날 기준으로 전체 학교 2만524곳 가운데 41.4%(8506곳)가 정상 수업을 진행했다.


신종코로나 확산 우려로 휴업했거나 아직 겨울방학 중인 학교는 전체의 3.1%(638곳)로 집계됐다. 7일 기준 6.6%(1350곳)에서 3.5%포인트 감소했다.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지 2주가 지나지 않았고 별다른 의심 증상은 없어 자율격리 중인 학생은 이날 기준으로 6명(초등학생)이다. 자율격리 중인 교직원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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