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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내일 총선이라면...' 민주당 38.8% 한국당 29.7% 지지

  • [데일리안] 입력 2020.01.29 11:00
  • 수정 2020.01.29 11:31
  • 최현욱 기자 (hnk0720@naver.com)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민주, 40~50대·호남서 강세

한국, 60대 이상·충청권서 강세

국회의사당 전경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국회의사당 전경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일 당장 총선이 실시된다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국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99명을 대상으로 '만약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질문한 결과,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38.8%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29.7%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새로운보수당은 5.8%, 정의당은 5.6%, 바른미래당은 3.4%, 민주평화당은 2.0%, 우리공화당 1.0%, 대안신당 0.7%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4%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통적 텃밭인 호남 지역(58.4%) 및 경기·인천(40.2%)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국당은 대전·충청·세종(39.0%), 대구·경북(37.9%), 부산·울산·경남(36.4%) 순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99명을 대상으로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99명을 대상으로 '만약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질문한 결과,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38.8%를 기록했다. ⓒ알앤써치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40~50대, 한국당은 60대 이상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30대의 경우 민주당과 한국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전국 성인남녀 1099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6%, 표본은 2019년 12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범위는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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