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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도쿄올림픽서 금메달 획득?

  • [데일리안] 입력 2020.01.29 09:56
  • 수정 2020.01.29 09:56
  •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밀어내고 우승 예상

김학범호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김학범호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

전승으로 아시아를 제패한 김학범호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서 금메달을 획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스포츠데이터업체 그레이스노트가 지난주 발표한 2020년 도쿄올림픽 메달 예측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금메달 수 기준 종합 10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최근 끝난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전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이 에콰도르, 베네수엘라를 2위와 3위로 밀어내고 금메달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쓰고도 우승을 차지한 김학범호는 와일드카드 3장에 이강인, 백승호 등 연령대에 포함되는 선수들이 합류하면 전력이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이번 예상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남미 지역 예선에서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가 탈락한 결과를 반영하지 못했다.


올림픽 본선 진출국이 확정된 뒤에 업데이트된 분석이 나와도 한국이 계속 금메달을 따낼 것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그레이스노트는 남자 축구 외에 한국이 여자 골프, 여자 양궁, 남자 태권도, 남자 펜싱 등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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