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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탈출’ 발렌시아 이강인, 마요르카전 교체 투입...쿠보 슈팅

  • [데일리안] 입력 2020.01.19 22:39
  • 수정 2020.01.19 22:39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마요르카전 후반 16분 출전

허벅지 부상 털고 복귀..2선~측면 자유롭게 오가

발렌시아 이강인이 부상을 털고 돌아와 19일 마요르카전에 교체 투입됐다(자료사진).ⓒ 뉴시스발렌시아 이강인이 부상을 털고 돌아와 19일 마요르카전에 교체 투입됐다(자료사진).ⓒ 뉴시스

이강인(발렌시아CF)이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19일 오후 8시(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서 킥오프한 ‘2019-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에서 마요르카에 1-4로 크게 졌다.


돌아온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포함, 벤치에 앉아 출격 대기했다.


발렌시아는 전반에만 3골을 내줬다. 예상 밖 스코어에 당황한 발렌시아는 전반 44분 체리셰프를 빼고 페란 토레스를 투입했다. 하지만 후반 6분 파레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감독은 이강인 카드를 꺼내들었다. 0-3 뒤진 후반 16분 가메이로 대신 들어간 이강인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발렌시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코너킥도 도맡았다.


허벅지 부상을 털고 약 2개월 만에 실전 무대에 투입된 이강인은 2선과 측면을 오가며 부지런히 뛰었지만 발렌시아는 후반 35분 추가 실점하며 0-4로 끌려갔다.


4-0 앞선 가운데 마요르카는 후반 35분 일본의 쿠보 다케후사를 투입했다. 자연스럽게 이강인-쿠보의 미니 한일전도 성사됐다. 쿠보는 위협적인 크로스와 슈팅을 기록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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