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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 내년부터 인터넷·모바일뱅킹 수수료 면제

  • [데일리안] 입력 2019.12.25 11:38
  • 수정 2019.12.25 11:38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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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내년 1월 1일부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모든 개인고객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체수수료 면제는 양행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BNK금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비용 완화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고객별 가입상품, 거래기여도, 전월 실적 등에 따라 면제 여부가 정해졌지만 제도 시행 이후에는 모든 개인고객이 아무 조건 없이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오픈뱅킹 가입고객을 위해 오픈뱅킹 이체수수료도 전면 면제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진행한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서비스의 기한을 없애 오픈뱅킹 가입고객이 모든 은행 계좌의 이체거래를 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부산은행 160만여명, 경남은행 148만여명의 가입고객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되며 신규 가입고객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자금융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한 발 앞선 서비스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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