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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16일부터 수원서 열려

  • [데일리안] 입력 2019.12.13 11:00
  • 수정 2019.12.13 09:34
  • 원나래 기자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4회 박람회는 올해의 마지막 채용박람회로 경기도·수원시 중장년 취업박람회와 연계해 버스업계의 신규 인력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주요 버스기업 25개사(300인 이상 16개, 300인 미만 9개)가 한 곳에 모이는 자리다.

구직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선택하여 근무형태, 근무시간, 임금, 복리후생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업체의 인사담당자들과 직접 1:1로 상담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구직자가 본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올 경우 업체와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절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대형버스 경력이 상대적으로 짧은 신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도 버스운전인력 양성과정 상담 및 모집 등이 함께 이뤄진다.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이수시 추가 경력요건 없이 취업이 가능하다.

그동안 국토부는 경기도‧한국교통안전공단‧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관계기관 합동상황점검,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확대,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 개최(3회), 국도변 VMS를 통한 채용홍보 등을 통해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의 주52시간제 안착은 물론, 근로시간 단축을 통해 8000여명 상당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내년부터 주52시간제가 적용되는 50인 이상 299인 미만의 노선버스 업계의 신규 인력충원지원을 위해 내년에도 채용박람회를 2회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또 신규 버스 운전자격 취득자에게는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문자메시지), 한국교통안전공단 취업지원 앱(자동차365) 및 고용노동부 워크넷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보다 쉽게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경기도 관계자는 “버스승무사원은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직업 안전성이 높은 평생 전문 직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며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등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으로 문의할 수 있다. 업체별 채용정보는 관련 홈페이지의 구인·구직 게시판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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