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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1위’ 레알 마드리드가 뿌릴 고춧가루

  • [데일리안] 입력 2019.12.11 16:08
  • 수정 2019.12.11 16:08
  • 김윤일 기자

<@IMG1>
내년 2월부터 재개될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 진출팀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일단 8개조 1위팀은 모두 가려졌다. A조 1위 PSG를 시작으로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리버풀, 바르셀로나, 라이프치히, 발렌시아가 조별리그 호성적을 바탕으로 16강 토너먼트행을 확정지었다.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및 강팀들이 속속 합류 중인 챔피언스리그 16강이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클럽은 UEFA 계수 1위에 올라있는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16강서 탈락했으나 이전까지 유럽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010-11시즌부터 무려 8시즌 연속 4강에 올랐고, 절반인 4차례나 빅이어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올 시즌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이나 클럽이 가진 위치와 선수단 명성을 감안하면 우승 후보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다.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의 현 위치다. A조에 배치됐던 레알 마드리드는 PSG에 일격을 당하는 등 2승 2무 1패(승점 8)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2위에 그쳤다.

<@IMG2>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은 각조 1~2위팀들의 매치업으로 진행되며 같은 조, 같은 리그를 피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A조에 함께 속했던 PSG와 스페인 리그 소속으로 조별리그 1위에 오른 바르셀로나, 발렌시아 3팀이 레알 마드리드와 만날 수 없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와 16강서 맞붙게 될 클럽은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라이프치히 등 강력한 우승후보들이다. 16강서 결승전 뺨치는 매치업이 성사되는 셈이다.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혈전이 예고되며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게 될 팀은 어렵게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더 험난한 16강 일정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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