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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화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3명·소방관 1명 부상

  • [데일리안] 입력 2019.12.07 15:26
  • 수정 2019.12.07 15:27
  • 스팟뉴스팀
아파트 주민 55명 대피…원인 파악 중

7일 오전 4시 37분께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과 소방관 등 4명이 다쳤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난 이 불로 거주자 김모(53)씨와 이웃 김모(77)씨 등 주민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파트 주민 등 55명이 대피했다.

또 불을 끄는 과정에서 소방관 임모(47)씨가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집안 내부와 옆집·윗집 베란다를 태운 뒤 약 1시간 23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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