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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이지훈, 안방극장 달군 밀회 현장

  • [데일리안] 입력 2019.12.05 09:49
  • 수정 2019.12.05 09:49
  • 이한철 기자

'99억의 여자'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KBS 방송 캡처.

'99억의 여자' 조여정과 이지훈은 불륜관계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에서 조여정과 이지훈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다.

극중에서 99억을 손에 쥔 여자 '서연' 역을 맡은 조여정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아내를 괴롭히는 남편 인표(정웅인 분)와 빈 껍데기같은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지훈은 서연의 모태 금수저 친구인 희주(오나라 분)의 남편 이재훈으로 재벌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각자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서연과 재훈은 서로를 필요로 했던 것일까. 1회에서는 두 사람의 베드신이 공개되어 안방극장을 후끈 달궜으며, 두사람의 관계를 모르는 서연의 남편 인표(정웅인 분)의 강요로 떠난 주말여행에서 두 커플이 대면을 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희주는 이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단지 상대가 자신의 친구 서연임을 모르는 듯 남편의 외도사실을 서연에게 털어 놓았고 이야기를 듣는 서연의 표정이 차갑게 얼어붙으며 죄책감을 느꼈다.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첫 방송에서부터 친구의 불륜이라는 충격적인 전개를 안겼다.

​알듯 말듯한 표정으로 서연을 캐는 희주역의 오나라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들며 세 사람의 관계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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