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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정치성향' 범보수 44.1%, 범진보 43.9%

  • [데일리안] 입력 2019.12.04 11:00
  • 수정 2019.12.04 10:36
  • 이슬기 기자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조사 대비 범보수 0.2%p↓, 범진보 1.5%p↑

중도진보 26.6% 〉 중도보수 26.2% 〉 보수 17.9% 〉 진보 17.3%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지난조사 대비 범보수 0.2%p↓, 범진보 1.5%p↑
중도진보 26.6% 〉 중도보수 26.2% 〉 보수 17.9% 〉 진보 17.3%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 개혁법안, 검찰개혁법안과 민생 법안 처리 방안 논의를 위해 회동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 개혁법안, 검찰개혁법안과 민생 법안 처리 방안 논의를 위해 회동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이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보수 비율은 44.1%를 기록했다.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9%였다.

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비율이 2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도보수 26.2%, 보수 17.9%, 진보 17.3% 순이었다.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범진보 응답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의 범진보 응답률이 52.5%, 범보수 37.4%로 가장 강한 진보 성향을 보였다. 30대는 범진보 50.9%, 범보수 41.3% 였고, 40대는 범진보 50.6%, 범보수 39.5%를 나타냈다.

50대의 경우 범진보 46.1%, 범보수 44.4%로 범진보 응답률이 범보수 응답률을 근소하게 앞질렀다. 반면 60대의 경우 범보수 53.1%, 범진보 27.8%로 뚜렷한 범보수 성향을 보였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범보수 성향이, 여성은 범진보 성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왔다. 남성의 경우 범보수 50.1%, 범진보 41.1%였고, 여성은 범진보 46.7%, 범보수 38.0%였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이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보수 비율은 44.1%를 기록했다.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9%였다. ⓒ데일리안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정치성향이 보수 또는 중도보수라고 응답한 범보수 비율은 44.1%를 기록했다. 진보 또는 중도진보라고 응답한 비율은 43.9%였다. ⓒ데일리안

지역별로 나눠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범보수(45.2%)와 범진보(45.5%) 응답률이 비슷하게 기록됐다.

대전·충청·세종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지역은 범보수 응답률이 높았다. 대구의 범보수 응답률이 64.8%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산 50.9%, 대전 40.4%였다. 이들 지역의 범진보 응답률은 각각 25.5%와 33.0%, 36.9%를 기록했다.

반면 경기·인천과 강원·제주, 전남·광주·전북 지역은 범진보 성향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전남·광주·전북의 범진보 응답률이 56.3%로 가장 높았고, 강원·제주 53.9%, 경기·인천 51.5% 순이었다. 이들 지역의 범보수 응답률은 각각 35.6%, 29.8%, 39.0%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 전국 성인남녀 1037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9%, 표본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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