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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하지원·오연서…안방 컴백 '멜로 퀸'

  • [데일리안] 입력 2019.12.05 08:52
  • 수정 2019.12.05 11:03
  • 부수정 기자

현빈·윤계상·안재현 남자 주인공

각기 다른 소재와 장르로 중무장

현빈·윤계상·안재현 남자 주인공
각기 다른 소재와 장르로 중무장


tvN 새 토일드라마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tvN

12월, 추운 겨울을 녹일 달콤한 로맨스가 안방에 출격한다. 정통 로맨스가 활기를 잃어가는 요즘, 각기 다른 장르와 소재로 중무장한 세 편의 드라마를 살펴보자.

현빈·손예진 만남만으로 tvN '사랑의 불시착'

오는 12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드라마는 현빈과 손예진의 조합만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둘은 두 차례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굿 와이프',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JTBC 금토극 JTBC 금토극 '초콜릿'은 차가운 성격의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요리사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다시 만나 요리를 통해 서로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다. ⓒJTBC

윤계상 하지원 감성 로맨스 JTBC '초콜릿'

JTBC 금토극 '초콜릿'은 차가운 성격의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요리사 문차영(하지원)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다시 만나 요리를 통해 서로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다.

사람에 대한 통찰과 따듯한 시선으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탄생시킨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15년 만에 재회, 감성 로맨스를 보여준다.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3.5%, 수도권 4.2%(닐슨코리아 제공, 유료 가구 기준)를 나타냈다. 2회는 4.364%를 기록해 상승세를 보였다.

윤계상과 하지원의 호흡은 빛난다는 평가다. 다만, 감성 로맨스가 트렌드와 잘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었다.

MBC 수목극 MBC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극이다.ⓒMBC

명랑·쾌활 MBC '하자있는 인간들'

MBC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집착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극이다.

오연서는 당찬 성격을 가진 열혈 체육 교사 주서연을, 안재현은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이강우를 연기한다.

2017년 SBS '엽기적인 그녀'로 오연서와 호흡을 맞춘 오진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안재현이 개인사 논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화제가 됐다.

극 초반 배우들은 만화 속 캐릭터를 연기하듯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재미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다소 오글거린다는 평가도 있었다. 안재현의 연기에 대해서도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다.

1-2회 시청률은 3.2%-4.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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