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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구글 매출 1·2위 싹쓸이…“리니지M 라이벌은 리니지2M”

  • [데일리안] 입력 2019.12.02 10:12
  • 수정 2019.12.03 09:49
  • 김은경 기자

출시 나흘 만에 1위…리니지M 2년 5개월 기록 격파

또 한 번 ‘리니지 신화’…4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

출시 나흘 만에 1위…리니지M 2년 5개월 기록 격파
또 한 번 ‘리니지 신화’…4분기 실적 반등 기대감↑


<@IMG1>
엔씨소프트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올랐다. 1위에서 2위로 밀려난 게임은 엔씨의 ‘리니지M'으로 매출 1·2위를 엔씨 게임이 모두 차지하게 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리니지2M은 전날 오전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출시된 지 나흘 만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출시 직후 1위에 올랐다.

전작 리니지M은 2017년 6월 21일 출시됐다. 이틀 뒤인 23일부터 양대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간혹 순위 변동이 있었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 80%가량을 차지하는 구글플레이에서는 1위에 오른 이후 2년 5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게임업계에서는 리니지2M이 리니지M의 1위 자리를 넘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이번 순위 변동을 두고 복수의 게임업계 관계자는 “역시 리니지M의 라이벌은 리니지2M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맞았다”고 평가했다,

리니지2M의 초반 흥행은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안정적인 서버 운영, 기존 리니지2 지적재산권(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기다려온 마니아층의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니지2M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엔씨의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엔씨는 올해 3분기까지 신작 없이 리니지 IP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인 매출과 접속자 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작인 리니지M의 경우 출시 첫날 매4출 107억원, 접속자 210만명을 기록한 바 있다.

엔씨 관계자는 “리니지2M은 MMORPG 본연의 재미를 지키면서 최고의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구현했다는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출시 초기인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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