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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文대통령 지지율 45.8%, '차기 대권' 이낙연 27.8% 황교안 21.8%···LG전자 CEO 전격교체

  • [데일리안] 입력 2019.11.27 20:58
  • 수정 2019.11.27 20:59
  • 스팟뉴스팀

▲[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 대권' 이낙연 27.8% 황교안 21.8%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차범위내 양강 구도를 이어갔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에서 이낙연 총리는 27.8%, 황교안 대표는 21.8%를 획득했다. 이 총리와 황 대표는 황 대표가 '황교안의 답' 출판기념회를 가지며 정계 진출 의사를 내비친 지난해 9월 이래, 만 1년이 넘도록 1~2위를 주고받으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다.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민주당 36.1% 한국당 26.7%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1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월과 같은 36.1%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전월 대비 4.1%p 하락해 26.7%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격차는 5.3%p에서 9.4%p로 벌어졌다. 세부 조사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연령별 지지율은 40대가 48.4%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37.8%, 50대 36.9% 순으로 나타났다.

▲文대통령 지지율 45.8%로 '하락'…부정평가 49.7%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타운홀미팅 형식의 '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정부 출범 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1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5.8%로 지난주 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1.3%포인트 오른 49.7%로 조사됐다. 긍정‧부정평가 격차는 3.9%포인트로 벌어졌다.

▲[文정부 3대 시한폭탄] 북, 9.19군사합의 파기…남, 은폐하려했나

북한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서해 접경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단행한 것은 문재인 정부에 치명상을 안겼다. 꼬일 대로 꼬인 남북관계를 상징하는 무력도발이자, 더 이상 '평화'라는 구호를 꺼내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정부는 북한의 해안포 사격이 연평도 포격 9주기 당일인 지난 23일에 이뤄졌다고 뒤늦게 확인하면서 북한의 도발을 사전에 파악하고도 의도적으로 덮어두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황교안, 건강 위험수위…유승민·손학규·서청원 '단식 만류' 방문

2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7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갔다. 혈압 수치가 정상치를 벗어나고 거동이 어려운 수준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되자 보수 야권 인사들이 연달아 황 대표를 찾아 단식을 만류했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이끌고 있는 유승민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51분께 지상욱 의원과 함께 농성장을 찾았다. 유 의원은 황 대표와 대화 직후 기자들과 만나 "건강을 너무 해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단식을 중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LG, 변화를 택했다...전자 CEO 전격교체

LG가 주력 계열사인 LG전자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며 변화를 택한다. 세탁기 장인으로 가전신화를 주도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용퇴하고 스마트폰과 TV 사업을 총괄하는 권봉석 사장이 후임 CEO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권영수 (주)LG 부회장 등 나머지 부회장단은 유임되는 가운데 계열사별로 60세 이상 주요 본부장들을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8일 LG전자·화학·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재웅 “택시·대기업 편드는 졸속법안 만들지 말라” 작심 비판

이재웅 쏘카 대표가 “졸속으로 택시업계와 대기업 편만 드는 일방적인 법을 만들지 말라”며 국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쏘카는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의 운영사인 VCNC 모회사다. 이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플랫폼 택시 제도화를 위해 국회에 발의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여객운수법) 개정안에 대해 “혁신 모빌리티를 금지하고 택시의 틀 안에서만 혁신하라는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기로 여야가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다”며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 '기무사 대규모 불법 감청 정황' 포착···예비역 중령 구속영장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군부대 주변에서 휴대전화를 불법 감청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강성용 부장검사)는 27일 예비역 중령 A씨에 대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기무사에 근무하던 2013∼2014년 군부대 인근에 휴대전화 감청 장비를 설치해 현역 군인들의 통화내용을 감청한 혐의를 받는다.

▲22명 사상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사형 선고


법원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을 다치게 한 경남 진주시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는 살인·현주건조물방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인득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했다. 이날 국민참여재판에 참여한 배심원 9명 전원이 안씨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같이 선고했다. 배심원 8명은 사형을, 나머지 1명은 무기징역의 양형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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