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11월 셋째주 전국 9곳 6823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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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분양] 11월 셋째주 전국 9곳 6823가구 청약
    견본주택 개관 8곳, 당첨자 발표 16곳, 계약 14곳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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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15 15:31
    이정윤 기자(think_uni@dailian.co.kr)
    ▲ 11월 셋째주 분양캘린더. ⓒ각사

    본격적으로 한파를 맞이한 11월 셋째 주엔 전국에서 6000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약접수는 서울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포레나 루원시티’ 등에서 진행되며 수도권을 포함한 대구, 광주에서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과 경기, 부산 세 지역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15일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9곳에서 총 682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8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23가구(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금성백조는 20일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로, 단지 바로 앞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트리플 학품아 입지를 갖췄다.

    한신공영은 22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를 재건축하는 ‘꿈의숲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1층, 6개 동, 총 2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견본주택의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총 802가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450가구가 공급된다.[데일리안 =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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