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머니' 한국영화 예매율 1위 '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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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머니' 한국영화 예매율 1위 '흥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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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12 15:41
    이한철 기자(qurk@dailian.co.kr)
    ▲ 영화 '블랙머니' 포스터.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2019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블랙머니'가 개봉 2일 전부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묵직한 여운을 전하는 메시지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개봉한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물론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82년생 김지영'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면서 11월 극장가를 주도하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게 이런 사건을 잊으면서 살아온 나 자신을 또 한번 반성하게 한 영화"(oh****), "많은 분들이 보시고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ko******), "요즘 시국과 기막히게 맞물린다. 마지막 자막 내용에 부들부들"(da****)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융범죄 실화극 '블랙머니'는 13 개봉한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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