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2' 이정재 "국회의원 변신, 마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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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관2' 이정재 "국회의원 변신, 마음 무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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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07 15:57
    부수정 기자(sjboo71@dailian.co.kr)
    ▲ 배우 이정재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에서 국회의원으로 돌아왔다.ⓒJTBC

    배우 이정재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에서 국회의원으로 돌아왔다.

    7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보좌관' 시즌 2 제작발표회에서 이정재는 "시즌2에서 장태준이 국회의원이 되는데 시즌2의 첫 장면을 현충원에서 시작했다"며 "첫 신을 현충원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 정치인들이 '내가 이정재다'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이정재는 "실제로 저도 그 이야기를 조금은 들었다. 우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연기에서나 극 중 내용에서 실제 이야기들을 담아보려고 했지만, 정치인들의 업무량에 비해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즌 1 장태준과 다른 점에 대해선 "장태준은 국회의원이 되긴 했지만, 누군가를 보좌하고 도움을 주는 캐릭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면서 "시즌 1보다 시청률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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