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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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건설,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11월 분양
    일광신도시 최초 분양전환형 공공임대 아파트…5년 거주 후 분양전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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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1-04 15:55
    원나래 기자(wiing1@dailian.co.kr)
    ▲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 투시도.ⓒ라인건설

    라인건설은 부산 일광신도시 B10 ∙ B12블록에 ‘일광신도시 EG the 1’ 2차를 이달 중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 2017년 8월 분양된 1차에 이어 일광신도시에 두번째로 분양하는 단지다. 2개 단지 (B10 ∙ B12블록)에 총 11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A, B (2단지) ∙ 84㎡A, B (3단지)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2차는 거주 의무기간인 5년 간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 아파트다. 거주하면서 분양 받을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집값 하락에 대한 걱정이 없는 만큼, 내 집 마련과 재테크를 동시에 추구하는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분양전환형 공공임대 아파트는 임대주택과 일반분양 아파트를 결합한 형태로 임대료나 분양전환 가격이 경제적이고, 분양전환 전까지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도 부과되지 않는다. 거주 후 분양전환을 통해 주택을 취득한 후 되팔더라도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아 절세효과가 뛰어나다. 향후 분양 전환시 주변 시세의 80~90% 수준의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는 만큼 인근 단지 대비 시세차익의 폭이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교육 및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다. 이밖에 메가마트가 차량으로 4분, ‘신세계 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이 차량으로 14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기타 근린생활시설도 가까워 입주 후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전망이다. 최소 5년 간은 이사할 걱정이 없기 때문에 향후 형성될 주거 인프라는 상품 가치 상승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입지와 자연환경도 주목된다. 단지 바로 앞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인근에 일광산을 비롯, 셋드산∙베이사이드GC∙아시아드CC 등이 자리해 풍부한 녹색 조망을 누릴 수 있고 차량 6분 거리에는 일광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이미 갖췄다. 동해선 일광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있고 동해고속도로∙부산외곽순환도로 ∙ 부산-울산고속도로 등 교통망을 통해 부산 도심지역은 물론, 경남권 전역 진출입이 용이하다. 일광지구와 교리 간 진입도로가 11월 말 개통 예정으로 기장읍 접근성 강화는 물론 금정구∙동래구 등 부산 원도심권 이동이 편리해진다. 향후 동해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차량 20분 거리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이 순항 중인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2021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 아쿠아월드 ∙ 이케아 ∙ 친환경리조트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차는 개발사업의 수혜단지로 지목돼 향후 시세차익 효과가 기대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설계도 장점이다. 기존 임대주택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입주민들 상호 간의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강좌실을 비롯, 주민회의실∙맘스카페 ∙키즈카페∙다목적실∙골프 연습장∙작은도서관∙독서실∙휘트니스센터∙어린이집∙경로당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구 내에는 와이드형 광폭 거실을 비롯, 다용도실을 겸할 수 있는 선반형 실외기실이 마련된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LED 조명도 전 가구에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36-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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