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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뛴다-112]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수주역량 강화 총력…사회공헌‧동반성장도 함께”

  • [데일리안] 입력 2019.11.01 06:00
  • 수정 2019.10.31 22:09
  • 이정윤 기자

국내·외서 수주역량 강화…고객의 신뢰와 안전도 강조

사회공헌과 협력사와의 상생 사업도 ‘활발’

국내·외서 수주역량 강화…고객의 신뢰와 안전도 강조
사회공헌과 협력사와의 상생 사업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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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롯데건설! 세계로, 미래로!”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은 올해로 60주년을 맞아 급박하게 변화하는 미래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하고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내실을 다질 것을 주문했다. 이런 가운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과 함께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도 놓치지 않고 꾸려가는 중이다.

◆국내·외서 수주역량 강화…고객의 신뢰와 안전도 강조

롯데건설은 여러 규제와 저성장 기조 속에서 수주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건설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진출한 동남아 시장의 현지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신규시장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동력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하 사장은 “기존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야한다”며 “이것이 우리의 숙명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역량을 고도화해야한다는 게 하 사장의 생각이다. 특히 올해처럼 원가상승이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수한 파트너사 발굴, 품질 강화, 비용 절감 등 차별적 핵심역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밖에 롯데건설은 기본기 강화, 기업의 체질 개선, 기업문화 선진화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단순히 기업 경쟁력 강화에 그치지 않고 고객 신뢰와 안전도 반드시 갖춰야할 요소로 꼽았다.

하 사장은 “미래를 기회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고객 신뢰의 기반이 되는 품질, 안전 환경과 같은 기본은 철저히 준수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안전에 직결되는 부분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회공헌과 협력사와의 상생 사업도 ‘활발’

롯데건설은 2011년 18개의 팀으로 출발한 ‘샤롯데 봉사단’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샤롯데 봉사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현장까지 총 200여개 팀으로 성장했다.

특히 건설업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 활동인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활동이 눈에 띈다. 2012년부터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의 시설 개선을 목표로 진행해오고 있다. 또 ‘현충원 묘역 단장’,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중이다.


롯데건설은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파트너사 대상의 교육지원 외에도 기술 또는 자금도 지원하며, 파트너사 네트워크 모임을 시행해 교류 확대를 지원한다. 또한 매년 우수파트너사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하 사장은 “롯데건설이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며 “자랑스러운 순간이지만 동시에 더욱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꿈의 크기에는 한계가 없다”며 “100년을 넘어선 200년 기업의 꿈을, 초일류기업의 꿈을, 세계의 건설시장이 곧 우리 롯데의 시장이라는 꿈을, 우리 모두의 가슴에 담고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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