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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하나은행장 'DLF 징계' 검토…"자료삭제 가중제재"

  • [데일리안] 입력 2019.10.27 11:54
  • 수정 2019.10.27 17:15
  • 스팟뉴스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 사태를 조사 중인 금융감독원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전·현직 행장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우리은행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모두 징계를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검사 직전 관련 자료를 대거 삭제한 사실이 드러난 하나은행은 '검사 방해' 행위에 따른 가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 차원 연루 정황이 드러나 하나은행에 대한 대규모 인적 징계와 함께 기관 제재도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했고, 조직 내에서도 굉장히 여러 곳, 여러 명이 관련돼 있다"며 대규모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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