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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MOU 체결

  • [데일리안] 입력 2019.10.25 10:35
  • 수정 2019.10.25 10:35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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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합금융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우리금융남산타워에서 베카멕스, 한화건설, 모건피에이비 등과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베트남 빈증신도시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운행 우리종금 대표이사와 팜 응옥 투언 베카멕스 회장, 김효진 한화건설 부사장, 김형만 모건피에이비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베카멕스는 1976년 베트남에 설립돼 산업단지와 주거시설, 도시 및 교통인프라 등 다양한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공기업이다. 또 제조와 의료, 교육, 정보통신 업종 등 17개의 자회사와 합작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본사는 베트남 빈증성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빈증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호치민 북쪽 25㎞에 위치한 부지에 행정타운과 산업단지, 금융센터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차 사업이 완료됐으며, 2022년 완공되면 50만명 이상의 거주자와 근로자가 생활하는 첨단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빈증신도시 개발사업 컨소시엄은 베카멕스가 빈증신도시 내 보유한 토지를 공급받아 주택, 상업시설 등을 건축할 예정이며 우리종금은 개발사업 간 금융자문과 주관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베트남 IB시장에서의 우수한 사업기회"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종합금융이 해외사업을 확장하는데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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