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핵심기술 한자리에…에너지플러스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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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6일 11:07:38
    에너지 핵심기술 한자리에…에너지플러스 2019 개막
    100여명 해외바이어 초청 일대일 수출상담회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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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6 08:39
    배군득 기자(lob13@dailian.co.kr)
    100여명 해외바이어 초청 일대일 수출상담회 등 진행

    ▲ 지난해 열린 에너지플러스 2018 전시장 모습. ⓒ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6~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너지플러스 2019’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에너지 생산, 전달(송배전), 저장 등 에너지 흐름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19개국 451개 기업이 참여해 융복합 신기술과 최신 제품 등을 전시한다. 면적기준으로는 인도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 규모다.

    또 분야별 세계유수 전문가들을 초청해 5G시대 디지털 전환 융복합 전력기술, 에너지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 ESS 역할 등 에너지 산업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학술대회와 기업 판로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대일 구매상담회 및 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전기기기, 스마트그리드, 이차전지 산업에 기여한 60인에게 산업포장(2인), 대통령표창(2인), 국무총리표창(5인), 산업부 장관표창(32인), 중기부 장관표창(7인), 한전사장상(3인), 전기진흥회장상(3인), 스마트그리드협회장상(5인), 전지협회장상(1인)을 각각 수여한다.

    일진전기 유상석 전무는 친환경 초고압 전기기기 국산화에 기여했으며, SK이노베이션 선희영 상무는 고용량 양극재(NCM 622, 811 등) 개발을 통해 고에너지밀도 전기차 배터리 개발로 산업포장을 받는다.

    메인 전시회에서는 전기기기 분야의 경우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등 221개사가 참가한다. 전력기자재 실시간 유지·보수 솔루선, 에너지 절감형 원격 Heat Tracing 제어 시스템, 누전 및 침수로 인한 감전 사고를 예방하는 다기능 단자함 등을 선보인다.

    스마트그리드 분야는 LS산전, 한국전력공사, 레즐러 등 50개사가 참여해 내외부 전기충격 발생시 전력 흐름을 차단해 배터리를 보호하는 ESS, 전력계통 실시간 감시·진단을 위한 전력 IoT 시스템, 휴대용 충전기 등을 소개한다.

    또 이차전지 분야는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 등 180개 기업이 e모빌리티, 웨어러블 기기 등에 적용된 최신 배터리 기술,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온전지를 채용한 전기 자동차(BEV) 구동 핵심 부품 등을 전시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시회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전력기기 미래기술 컨퍼런스는 미래 전력산업을 대비한 5G 시대 디지털 전환 융복합 전력기술이라는 주제로 전력분야 30여개 신기술과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미래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제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는 국가 에너지계획에서의 스마트그리드 역할 및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연계한 아시아 국가들 투자계획, 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수요관리(DR) 비즈니스 모델 확산과 지능형검침인프라(AMI) 분야 시장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이해관계자 간 정보교류 및 기술개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밖에 40개국 70개사 100명 이상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국내기업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국내 스마트그리드 현장투어 등도 준비했다.

    에너지산업취업박람회, 이차전지 잡페어에서는 발전 6사,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에너지 대표기업 30여개사가 현장 채용에 나선다.[데일리안 = 배군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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