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월요일 아침기온 ‘뚝’…동해안 일부지역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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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1월 19일 20:33:47
    [내일날씨] 월요일 아침기온 ‘뚝’…동해안 일부지역 비소식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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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10-13 16:34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 월요일인 14일 북서쪽에서 다가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사진은 국회 경내에서 늦가을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로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는 모습.ⓒ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해야

    월요일인 14일 북서쪽에서 다가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7∼1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대관령은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겠고 충북 제천과 경북 봉화가 6도, 음성·보은·김천 영주의 아침 기온은 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다른 지역의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수원 11도, 대전 11도, 세정 9도, 광주 10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등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낮 기온은 17∼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습기가 많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부터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지역 10∼40㎜, 경상 동해안 5∼10㎜ 정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동해 앞바다에서 1.5∼4.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1.0∼4.0m의 파도가 예상된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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