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법무장관에 대선후보가 된 '소시오패스 비인간', 조국 5촌조카 구속…임명권자에게 번지는 '책임론', 금융권 휩쓰는 2600조 절대 권력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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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23일 11:43:29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법무장관에 대선후보가 된 '소시오패스 비인간', 조국 5촌조카 구속…임명권자에게 번지는 '책임론', 금융권 휩쓰는 2600조 절대 권력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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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17 21:01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법무장관에 대선후보가 된 '소시오패스 비인간'

    청와대는 ‘조국사태’를 ‘찻잔 속 태풍’으로 무마하려고, 무리해서 ‘조국 법무부장관’을 만들었다. 한 달 이상 끌던 수세를 추석 전에 끝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민심은 식기는커녕 더욱 뜨거워졌다. 진짜 태풍이 된 것이다. 오만이 착각을 낳고, 착각이 패착을 만든 형국이다.

    ▲조국 5촌조카 구속…임명권자에게 번지는 '책임론'

    '조국펀드' 의혹의 중심에 있는 조국 법무장관의 5촌 조카가 구속되면서 '조국 사태'는 임명권자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은 물론 대안정치연대 등 중도 야당도 5촌 조카 구속을 계기로 조 장관 자진사퇴를 넘어 임명권자인 문 대통령의 '결단'을 압박하고 나섰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 장관 임명강행으로 "문 대통령도 리스크를 안고가는 것"이라 했는데, 그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국과 나경원... 그만둬야 할 두 사람

    조국과 나경원! 공통점이 2개다.
    82학번 서울대 법대 동기, 그리고 현재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사람들이다. 한 명은 법무부장관으로 지극히 부적절한 사람이고, 나머지 한 명은 부적절한 사람이 장관이 되는 것을 막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검찰 수사와 야당의 추적으로 조국의 셀프 해명 기자회견과 인사청문회에서 한 말이 거짓이었음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모펀드 투자운용보고서는 청문회 3일 전에 급조됐고, 딸의 출생 신고는 본인이 했다는 등 나열하자면 끝도 없겠다.

    ▲[기자의 눈] 금융권 휩쓰는 2600조 절대 권력의 유혹

    2600조원. 우리나라에 금융지주사 10곳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규모다. 정확히 10년 전 6개의 금융지주사가 1100조원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회사 숫자도, 그들이 쥐고 있는 돈의 양도 상전벽해란 표현이 무색치 않다.

    이제 우리 금융권은 지주사 천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대한 돈 주머니를 차고 잇따르는 쩐의 전쟁에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다. 국내 대기업이 토해낸 매물부터 외국계 자본이 남긴 유산에 이르기까지, 금융사라면 모두 이 포식자들의 먹잇감이다.

    ▲LG전자 "8K가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 어불성설"

    LG전자가 8K(해상도 7680x4320) TV의 픽셀구조가 4K(해상도 3840x2160)와 동일한 만큼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로 볼 수 없고 이에 따라 기존과 다른 새로운 해상도 측정법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이정석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마케팅 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17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개최된 '8K 및 올레드 기술설명회'에서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가 규정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은 픽셀구조(Pixel layouts)로 명시돼 있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8K가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수수료 개편 암초 만난 에이플러스에셋…내년 상반기 상장 문제없나

    내년 상반기 상장을 준비 중인 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수수료 개편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일각에서는 설계사 수수료가 수익의 대부분인 GA의 특성상 수수료 개편이 가치산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에이플러스에셋은 기존 투자자를 어떻게 설득시키느냐에 기업공개(IPO) 성공이 좌우될 전망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에이플러스에셋은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017년 스카이레이크와 투자협약에 따라 내년 상반기 상장을 약속했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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