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개발,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 9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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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21일 11:22:20
    동원개발,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 9월 분양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북구 내 주거 선호도 높은 화명신도시 중심상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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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9-04 11:16
    원나래 기자(wiing1@dailian.co.kr)
    ▲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 투시도.ⓒ동원개발

    동원개발은 이달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265번지 일원에 화명3구역 재개발 단지인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전했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32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는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북구에서도 주거 선호도 높은 화명신도시 내에 들어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화명동은 그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희소성이 높고 이를 기다리는 수요가 상당하다. 단지는 배산임수 입지와 초품아 단지라는 장점 등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나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명동은 금정산의 옛 이름인 화산 아래 명당이란 유래를 가지고 있는 만큼 주거지로의 명성이 뛰어난 곳이며, 이 중 특히 화명3구역은 풍부한 수변과 녹지를 갖춘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이다. 단지 앞으로는 대천천이 흐르고 단지 뒤로는 금정산자락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화명생태공원, 화명수목원, 낙동강 등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췄다. 단지와 바로 맞닿아 화명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대천리초·중교, 화신중, 화명고, 금명여고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고, 화명도서관과 화명동 학원가 이용이 편리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 점도 눈에 띈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율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부선 화명역을 비롯해 금곡대로, 화명대로, 산성터널,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

    화명신도시의 잘 갖춰진 인프라로 주거 편의성이 높다. GS슈퍼마켓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롯데마트, CGV, 북구보건소, 부산북부경찰서, 화명2동주민센터 등 화명중심상권과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만하다. 우선 부산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 구간을 잇는 총 9.62km 구간의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개통 시 현재 40여분이 소요되는 만덕에서 해운대 간 통행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북구 만덕동~연제구 거제동을 잇는 만덕3터널이 2020년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천천 누리길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 조성사업은 금정산과 대천천 일대에 총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개발제한구역 내 사토장 공간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숲 가꾸기, 대천천 전망대, 생태학습장·쉼터 등을 확충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직주 근접을 원하는 주거 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김해시 대동면 월촌리 일원에 280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는 2022년 사업 완료 시 2만7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전망돼 이에 따른 주거 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동원개발의 고급 주거 브랜드인 ‘비스타’만의 상품 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 판상형, 타워형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부·울·경 시공능력평가 1위 건설사인 동원개발만의 검증된 브랜드도 장점이다. 동원개발은 회사 설립 이후 4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기업이다. 2019년 시공능력평가액은 지난해 1조332억원에서 1조1284억원으로 올라 부산 건설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앞서 분양한 화명 1, 2차로 시공능력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상황이라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그동안 새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화명동에 들어서며, 북구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화명신도시에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높다”며 “무엇보다 금정산과 대천천에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 여건과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화명초로 어린 자녀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0-2번지, 덕천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예정이다.[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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