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유보라 특화 매뉴얼’ 개발…색채 등 외관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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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20일 13:00:10
    반도건설, ‘유보라 특화 매뉴얼’ 개발…색채 등 외관 차별화
    ‘유보라’만의 특화된 아이덴티티 구축해…고객만족도·브랜드가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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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8-17 16:06
    원나래 기자(wiing1@dailian.co.kr)
    ▲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10(1,2단지)’ 전경.ⓒ반도건설

    동탄2, 김포한강, 다산신도시, 세종, 광주, 대구 등 전국적으로 약 7만여가구를 공급한 반도건설이 차별화된‘유보라 특화 매뉴얼’개발과 고객맞춤 상품을 구현해 입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는 천편일률적인 아파트 외관에서 탈피해‘유보라’브랜드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특화디자인으로 타건설사와의 차별화뿐 아니라 고객만족·브랜드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반도건설은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유수의 건축 디자인·설계전문 사무소와 협업해 아파트 외관 디자인 및 색채 개발에 힘써오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실제로 아파트 벽면에 자체 문양을 개발해 적용하는 등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을 구축했다. 세대 규모나 주변 환경에 따라서도 단지별로 외관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아파트 외관에 쓰이는 컬러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전에는 하나의 단지에 동별로 주황, 파랑, 초록 등 다양한 컬러를 활용했다면, 최근에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계열의 컬러를 사용하는 반면, 채도와 명도에 차이를 줌으로써 일체감과 안정감을 높였다. 같은 색이라도 크기나 모양, 빛의 반사 정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YR계열의 색채를 주로 사용해 주거공간의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단지 출입구나 커뮤니티 시설 등은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하주차장에 쓰이는 표준 색채를 지정하는 등 전체적인 디자인 표준화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반도건설이 11개 단지를 공급한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2신도시 분양 카페를 중심으로 유보라 아파트외관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끊임없는 수요자 분석을 통해 ‘유보라’만의 외관특화 뿐만 아니라, 평면설계, 단지내 교육특화 등 수요자의 니즈를 고려한 고객맞춤형 상품과 시공능력으로 입주자가 살기좋은 집을 짓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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