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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차기 대권' 이낙연 25.5% vs 황교안 19.0%

  • [데일리안] 입력 2019.07.31 11:00
  • 수정 2019.07.31 10:54
  •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이낙연, 처음으로 민주 지지층 과반 지지 획득

황교안, 2·27전대 이후 첫 20%대 지지선 붕괴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이낙연, 처음으로 민주 지지층 과반 지지 획득
황교안, 2·27전대 이후 첫 20%대 지지선 붕괴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이낙연 국무총리(사진 왼쪽)가 25.5%로 1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가 19.0%로 2위로 나타났다. ⓒ데일리안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이낙연 국무총리(사진 왼쪽)가 25.5%로 1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가 19.0%로 2위로 나타났다. ⓒ데일리안

지난달 조사에서 1~2위를 맞바꾼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사이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 총리는 25.5%로 두 달 연속 선두를 달린 반면, 황 대표는 19.0%로 2·27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20%선'이 무너졌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이 총리가 25.5%로 1위, 황 대표가 19.0%로 2위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5.8%로 3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6%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표 4.8%,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4.5%,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 3.5%, 김경수 경남도지사 3.1%,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2.9%,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 2.7%,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1.8%,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1.0% 순이었다. ⓒ데일리안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5.8%로 3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6%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표 4.8%,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4.5%,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 3.5%, 김경수 경남도지사 3.1%,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2.9%,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 2.7%,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1.8%,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1.0% 순이었다. ⓒ데일리안

'이낙연·황교안 양강 구도'는 여전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5.8%로 3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6%로 4위에 올랐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표 4.8%,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4.5%,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 3.5%, 김경수 경남도지사 3.1%,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2.9%, 오세훈 전 서울특별시장 2.7%,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1.8%,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1.0% 순이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세 달간 차기 대권 적합도가 5.5%p 상승한 반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5%p 빠졌다. ⓒ데일리안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세 달간 차기 대권 적합도가 5.5%p 상승한 반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5%p 빠졌다. ⓒ데일리안

이 총리는 최근 세 달간 차기 대권 적합도가 5.5%p 상승한 반면, 황 대표는 6.5%p 빠졌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민주당 지지층의 50.4%가 이 총리를 차기 대권주자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이낙연 쏠림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 총리가 민주당 지지층에서 과반 지지를 획득한 것은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 박원순 시장, 김경수 지사, 김부겸 의원 등 범여권 차기 대권주자군은 지난달에 비해 일제히 하락세를 탔다.

반면 한국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황 대표를 향한 견고했던 지지세가 흩어지는 양상이다. 한국당 지지층의 58.8%가 황 대표를 여전히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5월 26~28일 조사에서의 65.0%나 6월 23~25일 조사에서의 60.7%보다는 꾸준히 낮아지는 추세다.

그렇다고 한국당 내에 '대안 주자'가 부각되지는 않았다. 홍준표 전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황 대표와 함께 지난달에 비해 차기 대권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세훈 전 시장은 소폭 반등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으로 한정해보면 유승민(4.3%)·안철수(0.5%)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58.8%)·홍준표 전 대표(8.4%)·오세훈 전 시장(5.6%)·나경원 원내대표(4.8%) 등 당내 인사들 다음 순서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자유한국당 지지층으로 한정해보면 유승민(4.3%)·안철수(0.5%)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58.8%)·홍준표 전 대표(8.4%)·오세훈 전 시장(5.6%)·나경원 원내대표(4.8%) 등 당내 인사들 다음 순서로 나타났다. ⓒ데일리안

한국당 밖의 범보수 차기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유승민·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는 지난달에 비해 지지율이 반등했다. 특히 유 전 대표는 큰 폭으로 반등하며 전체 3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한국당 지지층으로 한정해보면 유승민(4.3%)·안철수(0.5%)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58.8%)·홍준표 전 대표(8.4%)·오세훈 전 시장(5.6%)·나경원 원내대표(4.8%) 등 당내 인사들 다음 순서로 나타났다. 황 대표로부터 흩어진 한국당 지지층도 아직 당밖의 범보수 대권주자로부터 대안을 찾는 분위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지난 29~30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6.8%로 최종 1050명(가중 결과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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