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중기부-벤처기업협회와 일자리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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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중기부-벤처기업협회와 일자리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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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6-24 18:04
    박유진 기자(rorisang@dailian.co.kr)
    신한금융그룹은 24일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자발적 상생기업 업무협약(이하 자상한 기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상한 기업은 정부 정책에 발 맞춰 중소기업투자, 일자리창출, 취업지원 등 기업의 상생적 역할을 선도하는 회사를 뜻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네이버, 포스코에 이어 이번 신한금융그룹이 3호 기업으로 선정됐다.

    ▲ ⓒ데일리안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은 ▲ 혁신성장 중소기업 지원 ▲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 중소 자영업자 대상 비금융 서비스 3대 핵심 분야를 집중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신한 SOHO 컨설팅 센터'를 신설해 창업 예정에 있거나 경영에 애로사항을 겪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전문컨설팅, 집중교육 등에 나설 계획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창업벤처생태계에 새로운 성장엔진을 제공하는 일"이라며 "상생과 공존의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노력이 전 금융권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혁신성장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상생과 공존을 위한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선언했다.[데일리안 = 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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