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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스웨덴 과학기술혁신 포럼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19.06.15 10:51
  • 수정 2019.06.15 10:58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0’ 추진

이공주 과학기술보좌관이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한-스웨덴 과학기술·혁신 포럼’에서 양국의 과학기술 연구성과를 축하하며 과학기술인들을 격려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공주 과학기술보좌관이 1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한-스웨덴 과학기술·혁신 포럼’에서 양국의 과학기술 연구성과를 축하하며 과학기술인들을 격려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연구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0’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현지시간) 스톡홀름 피퍼스카 뮬렌에서 한국연구재단과 스웨덴 연구협의회(VR)와 공동으로 ‘한-스웨덴 과학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양국 연구자 100여명은 그간 양국 과학기술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국제 공동연구 협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연구자 교류와 공동 행사 개최, 공동연구 등에 기관 간 협력 서명식을 진행하고 한국과 스웨덴 간 과학기술 협력도 약속했다.

한국연구재단과 스웨덴국제교류재단(STINT)은 연구교류지원사업 공동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노벨미디어와 함께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0’ 개최를 추진한다. 녹색기술센터와 스톡홀름 환경정책연구소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것에 서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스웨덴은 과학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혁신국가로 도약한 나라로 과학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국제사회가 직면한 기후변화, 감염병, 4차 산업혁명 등 인류 공동문제 해결을 위해 양국 과학자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연구재단은 2003년부터 공동연구, 연구자교류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양국의 연구자들이 국제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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