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아시아나항공에 1.6조원 투입…금호고속에도 13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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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18일 11:07:30
    채권단 "아시아나항공에 1.6조원 투입…금호고속에도 1300억 지원"
    산은 등 채권단, 23일 아시아나항공 금융지원 방안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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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23 14:17
    배근미 기자(athena3507@dailian.co.kr)
    ▲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에 1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데일리안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아시아나항공에 1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은행이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500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사들여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또 한도대출(크레딧 라인)로 8천억원, 보증한도(Stand-by L/C)로 3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산은은 아울러 금호고속에도 브릿지론 형태로 1천300억원을 지원한다.

    산은 관계자는 "금호고속이 보유한 금호산업 지분 45.3%를 담보로 받은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데일리안 = 배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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