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첫 6천대 판매거장 탄생…평택 안중지점 이양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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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첫 6천대 판매거장 탄생…평택 안중지점 이양균 이사
    1990년 입사 후 28년간 연평균 200대 이상 판매 실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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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23 14:26
    김희정 기자(hjkim0510@dailian.co.kr)
    ▲ 이양균 현대자동차 안중지점 영업이사대우(가운데)가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6000대 판매거장'임명 행사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오른쪽은 이 이사의 부인. ⓒ현대자동차

    1990년 입사 후 28년간 연평균 200대 이상 판매 실적 유지

    현대자동차에 처음으로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판매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22일 경기도 평택 라마다 호텔에서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한 현대차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이하 이사)를 '6000대 판매거장'으로 임명하는 명예 행사를 열고 상패 수여식과 축하 만찬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에서 최초로 실시된 '6000대 판매거장' 행사는 이양균 이사의 가족과 회사 임직원을 비롯해 이 이사가 직접 초청한 고객 150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이양균 이사가 명예로운 6000대 판매거장에 오를 수 있도록 현대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들과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 및 동료들에게 대신 감사 드린다"며 "첫차를 팔았을 때의 감동을 잊지 말고 계속 정진해 현대차 영업인들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1990년 입사한 이양균 이사는 연평균 200대 이상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입사 후 28년 9개월 만에 누계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

    '판매거장'은 현대자동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이양균 이사는 지난 2014년 11월 5000대 판매를 돌파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이 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을 가족처럼 챙기며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쌓아온 신뢰를 통해 6000대 판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 며 "현대차를 사랑해주시고 저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데일리안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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