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선점위해 해외 우수인재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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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5월 20일 22:17:20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선점위해 해외 우수인재 확보 나서
    제9회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 개최
    6월 21일까지 접수…해외 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경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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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4-22 13:20
    김희정 기자(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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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 개최
    6월 21일까지 접수…해외 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경력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해외 우수인재 발굴과 영입을 위해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해외 이공계 석·박사급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글로벌 탑 탤런트 포럼은 최고경영층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9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오는 8월 16~17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 역시 지난해와 같이 현대차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3개사가 참가한다. 해당 사업 부문에 관한 총 11개의 주제를 선정해 참가자가 본인의 전공, 연구분야, 경력과 관련된 주제를 선택해 이에 대해 자유롭게 발표하는 학술 포럼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은 현대차 관련 7개 세션 (▲빅데이터 ▲컴퓨터비전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차량기본성능), 현대모비스 2개 세션(▲지능형차 ▲핵심부품), 현대제철 2개 세션 (▲차세대 공정기술 ▲신소재‧응용기술)으로 구성된다.

    포럼 지원자격은 해외대학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취득 예정자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해외 ‘Post-Doc: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원 활동’ 포함) 보유자며, 6월 21일(한국시간)까지 참가 분야를 정해 현대자동차그룹 각 사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포럼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발표료를 지급하고, 세션별 최우수 발표자에게는 포상금 지급 및 연구 장학생 선발 기회, 현대자동차그룹 입사자격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당사는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핵심기술 투자를 확대하며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나갈 해외 우수 인재들을 만나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데일리안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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