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2020-02-22 19시 기준
433 명
확진환자
3 명
사망자
6037 명
검사진행
18 명
격리해제
2.1℃
맑음
미세먼지 34

[데일리안 여론조사] 총선시, 민주당 43.9% 한국당 31.7%...소수정당 약세

  • [데일리안] 입력 2019.02.27 11:00
  • 수정 2019.02.27 11:02
  •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민주·한국 합산 75.6%, 소수정당 10%미만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민주·한국 합산 75.6%, 소수정당 10%미만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당과 제1야당 원내대표의 이날 회동은 나 원내대표가 취임인사차 홍 원내대표를 방문해 이뤄졌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당과 제1야당 원내대표의 이날 회동은 나 원내대표가 취임인사차 홍 원내대표를 방문해 이뤄졌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을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총 75.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수정당 지지율은 각각 10% 미만으로 양극화가 뚜렸했다. 대대적인 정계개편의 바람이 불지 않을 경우 거대양당제 회귀 가능성이 예상된다.

데일리안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2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총선 시 지지정당 후보를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43.9%, 자유한국당이 31.7%로 각각 나타났다.

총선 시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해 11월 43.7%에서 12월 36.8%로 6.9%포인트 감소한 이후 1월 40.5%, 2월 43.9%로 지난해 하반기 수준을 회복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53.0%로 절반이상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30대가 49.9%, 19세이상 20대가 46.3%로 뒤를 이었다. 반면 60세이상 연령대에서는 32.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이 65.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경기·인천 50.3%, 서울 43.2%로 수도권 지역이 뒤를 이었다. 대구·경북 지역은 20.7%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자가 총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률은 88.4%에 달했다.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1.7%를 기록해 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1월(26.7%) 응답률과 비교하면 5.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데일리안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2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총선 시 지지정당 후보를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43.9%, 자유한국당이 31.7%로 나타났다.ⓒ알앤써치데일리안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실시한 2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총선 시 지지정당 후보를 묻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43.9%, 자유한국당이 31.7%로 나타났다.ⓒ알앤써치

연령별로는 60세이상에서 47.5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대가 31.6%로 전체 평균을 지탱했다. 반면 19세이상~20대는 19.9%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54.9%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대전·충청·세종이 38.4%로 뒤를 이었다. 한국당 지지자가 총선에서도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률은 93.7%를 기록했다.

반면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률은 각각 7.4%, 5.7, 1.5%로 조사됐다. 세 정당모두 총선에서 지지율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19세이상~20대의 총선 지지율이 14.4로 1위를 기록해 최근 청년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원·제주에서 14.7%, 바른미래당 지지자가 총선에서도 바른미래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7.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30대에서 10.1%, 대전·충청·세종에서 8.4%를 기록해 각각 1위로 나타났다. 정의당 지지자의 응답률은 38.2%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19세이상~20대 3.7%, 전남·광주·전북 6.0%를 기록했고, 평화당 지지자의 응답률은 33.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일 전국 성인남녀 1052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3%, 표본은 2018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0
0
0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