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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6.2%…부정평가 절반 넘겨

  • [데일리안] 입력 2019.02.07 11:00
  • 수정 2019.02.07 10:55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0.4%P상승…부정평가 50.1% 다시 '과반'

"핵심지지층 균열 시작…민생 역점 둬야"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0.4%P상승…부정평가 50.1% 다시 '과반'
"핵심지지층 균열 시작…민생 역점 둬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설명절 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설명절 기간 동안 '손혜원 파문' 등 부정적 이슈가 가라앉은 데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자료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설명절 기간 동안 '손혜원 파문' 등 부정적 이슈가 가라앉은 데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0.4%P 상승 46.2%…명절기간 '부정이슈' 가라앉아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0.4%포인트 상승한 46.2%로 나타났다. 최근 3주간 이어진 지지율 하락세를 끊고 반등세로 돌아섰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1.2%포인트 오른 50.1%였다. 지난 12월 넷째주 조사(52.8%) 이후 처음으로 과반을 기록했다. 긍정평가와 지지율 격차는 3.9%포인트로 지난주 보다 더 벌어졌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0.7%로 지난주(27.8%) 대비 소폭 상승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0.4%포인트 상승한 46.2%로 나타났다.ⓒ알앤써치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첫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0.4%포인트 상승한 46.2%로 나타났다.ⓒ알앤써치

든든한 버팀목 30대의 '이탈행렬'…"명절물가 영향"

특히 연령별 조사에선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던 30대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30대는 48.5%로 지난주 보다 6.9%포인트 하락했다. 그동안 30대는 연령별 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해왔다. 알앤써치는 "30대 하락은 명절물가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40대에서 60.8%로 가장 높았고, 이어 19세 이상~20대는 44.5%, 50대 44.5%, 60대 35.9%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조사에선 호남에서 67.5%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에서는 36.6%로 가장 낮았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선 38.4%로 조사됐다.

"2차 북미정상회담 효과 크지 않아…민생 집중해야"

이와 관련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30대 지지율이 급락하는 등 핵심지지층의 균열이 서서히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소장은 이어 "이달 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은 1차 때 보다 지지율 상승효과가 반감될 것"이라며 "이제 민생경제와 물가관리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 전국 성인남녀 1052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4%, 표본은 2018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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