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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골든크로스' 48.5%

  • [데일리안] 입력 2019.01.09 11:05
  • 수정 2019.01.09 11:08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4주만에 '긍정‧부정 역전'…경제행보 영향

전주 대비 2.8%포인트↑…상승세 이어가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
4주만에 '긍정‧부정 역전'…경제행보 영향
전주 대비 2.8%포인트↑…상승세 이어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다시 앞지르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다시 앞지르는 '골든크로스'를 기록했다. 하락을 거듭하던 국정지지율은 새해들어 2주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자료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다시 앞지르는 '골든크로스'를 기록했다. 하락을 거듭하던 국정지지율은 새해들어 2주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문 대통령의 적극적인 민생경제 행보와 함께 최근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시민 효과'로 지지층 결집이 이뤄진 것이란 분석이다.

'데드크로스' 벗어났지만 안심은 일러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2.8%포인트 상승한 48.5%로 나타났다.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2주 연속 하락하면서 46.9%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만 5.9%포인트 하락하면서 긍정평가를 가로질렀다.

4주만에 데드크로스(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어선 현상)에서 벗어나게 됐지만, 여전히 긍정‧부정평가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6%포인트였다.

적극지지층 20%대 중반서 '콘크리트화'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7.2%로 지난주(27.3%)와 큰 변동이 없었다. 문 대통령의 적극지지층이 더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 '콘크리트화'되는 양상이다.

적극지지층이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50%를 상회하는 대규모 전선을 구축하며 국정동력을 떠받치는 버팀목으로 작용한 만큼 추가 확장 없이는 국정지지율 반등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임기 중반 이후 적극지지층의 변동이 없는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버텼다는 평가를 받았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2.8%포인트 상승한 48.5%로 나타났다.ⓒ알앤써치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2.8%포인트 상승한 48.5%로 나타났다.ⓒ알앤써치

"적극적 경제행보+'유시민효과'에 상승세"

연령별 조사에선 40대에서 64.3%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에서 39.7%로 가장 낮았다. 이어 30대(53.8%), 50대(45.3%), 19세 이상~20대(42.4%)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호남에서 59.1%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선 44.8%였다. 대구·경북에서는 34.0%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상승세는 최근 민생경제 행보와 함께 '유시민효과'로 지지층이 결집한 결과로 보인다"며 "다음주에는 청와대 참모진 개편 등 인적쇄신에 따른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8일 전국 성인남녀 1018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8.1%, 표본은 2018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www.rn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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